요새 일본드라마를 보는데, 보다보니 문득 허무해지네요.
제가 올해 26(사정이 있어서 민증상 나이는 24) 살이 됐는데, 일드 나오는애들은 26살엔 이미 톱스타더라구요.
누구는 26살에 결혼하고, 누구는 이혼하고, 누구는 이름만 대면 아는 누구누구고.
음... 사실 이게 일드본다고 생각나는게 아니고, 보통 뭘 봐도 생각나야 마땅할진데 저는 그냥 일드보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네요.
난 뭘하며 살았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흠; 급우울해지네요.
그러니까 이건 제가 오늘 아침부터 상사님께 제대로 털려서 우울해져서 쓰는건 절대 아니에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