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저녁에 야근하면서 잠시 신세한탄을..
업무를 새로 시작하면 모르는건 당연하지요.
옆에서 알려주면 이해 안되는 부분 질문하는거 당연한거지요.
옆에서 알려주는 내말 안듣고 다른 사람 말 들을거면 저한테 도움받을 필요가 없는건데, 왜그러는걸까요.
그쪽이 몰라서 못하니 내가 가서 도와주는건데 왜 자꾸 자기 의견만 말할까요, 내말 안들을거면 직접해야 하는거잖아요.
이해안되는거 다시 질문을 해도 내가 자기 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 상황 봐가면서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야 바쁘건 말건 나 이거 이해 안되고 잘 모르겠으니 계속 설명해봐.. 넘 바빠서 짜증 좀 냈더니 삐졌네요.
네, 초심을 잃고 짜증을 낸 제 잘못입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