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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제로로 시작해서...
레오폴드 200r 흑축, 이제 체리 컴팩트 적축 까지 구입하게 됐네요.. ㅋ
사실 필코 제로의 키 몇개가 고장나서 수리할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적축을 구입해버렸네요.
이게 컴팩트 키보드라 좌우가 작아 장점인데.. 치면서 보니 키 자체가 조금씩 작습니다.
필코 제로 쓰던 느낌 대로 치면 조금씩 어긋나네요. 적응 기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