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을 생각하면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갈축을 포기하고 리니어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빨간색이 맘에 드는지라.. 적축으로 과감하게 선택했는데.....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보강판 적축의 손끝 저림
보강판 적축은 이미 만져본지라, 스프링교체가 필수라 선택이 되는바 고민을 하기 시작하고...
1. 일단 주옥션한셋을 땡겨 스위치를 적출함.
2. 허니러브님에게 스프링 3셋을 제공받음 55g / 한우 오리지널 / 65g
적축을 분해하여 다음과 같이 나열하였습니다.
1. 순정 구갈축스위치(순정스프링 탑재)
2. 순정 적축스위치(순정스프링 탑재)
3. 적축에 순정 구갈축 스프링 탑재
4. 적축에 55g 스프링 탑재
5. 적축에 한우스프링 탑재
6. 적축에 65g 스프링 탑재
기판에 걍 꼽아놓고, 30분간 눌러왔습니다.
1. 늘 만족하고 쓰는거니까... 좋고
2. 쑥쑥 들어가는 느낌?
3. 2번과는 조금 다른 느낌. 1번의 키압이 느껴지기도 함.
4. 순정적축보다 쑥쑥들어가는 느낌
5. 순정흑축이 없는 관계로.... 1~4보다는 높음
6. 순정흑축이 없는 관계로 .... 5번보다는 덜 무거운 느낌...
이 새벽에 내린 결론은.....
순정 구갈축스프링을 적축에 탑재하는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참.. 힘드네요.. 적축으로 한다고 했을때, 더기군 왈..
형~ 왜그랬어... 이 말이 지금 머리를 맴돌고 있다는...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