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일을 전혀 하고싶지 않은 분위기 입니다.
직장다니시는분들 저와같은 느낌 받으신적이 한두번은 있으시지요.
그럴땐 뭘 하시나요?
어떤분들은 맘에맞는 동료들과 당구한게임... (영업사원들이 주로 이럽니다요)
예전에는 대학교 운동장에 농구공 들고가서 농구도 하고 했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하루 땡땡이를 치고싶을땐...
사알짝 제 애마 포커를 가방에 넣습니다.
사무실을 나서며 "거래처갑니다! 못들어옵니다!"
멀리멀리 갑니다...
싼 피방을 하나 찾아서 들어가 앉아서
포커를 꺼내 연결합니다...
피방 알바가 물어봅니다... "저.. 프로신가봐요?" ㅋㅋㅋ
"직딩입니당... 신경끄세요"
조용히 구석자리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 앉아
커피한잔과 재떨이를 놓고...
섯다? 카드? 바둑? 에에이 그럴때는 키보드가 필요가 없자나요...
스페셜포스나
서든데스에 들어가
신나게 두두두두두두두두~~~
스트레스가 풀리는군요...
지금도 피방에서 이글을 작성중입니다. 3시간째네요 ㅋㅋㅋ
추신:
직딩이시라도 신입이시거나 대리급까지는 이런짓 하시면 위에서 다 압니다.
최소한 중견관리자 이상 되야 아무도 머라는 사람 없습니다...
추신2:
피방가면 쳐다봅니다 웬 멀쩡한 중년아저씨가
양복에 코트에 넥타이매고 가죽숄더백 하나 들고
키보드 꺼내놓고...
"에이 ㅈㅈㅈ 어떤놈이 뒤에 숨어있다 갈기는거야!"
추신3:
이런짓 하면 혼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