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이 체리 컴팩트 키축과 키 배열에 적응 못하고 폭발 일보 직전에 몰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몸 컨디션..은 정상이고.. ㅡ,.ㅡ;
정신 상태가 메롱한 상태라 그런지.. 적축 키감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군요..
이녀석.. 주인의 정신 상태를 알고서 아양이라도 떠는겐지..
살풋.. 약하게 느껴지는 반발력과 과히 시끄럽지 않은 키캡 소리..
사근거리는 듯한 사각소리.. 오른손과 왼손으로 치는 소리조차 서로 다르게 들리네요..
기분이 조금 나아지려고 합니다.
키 배열은 아직 적응이 더 필요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