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주의하세요...!

저는 보이스 피싱이 남의 일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옆에 계시는 직장동료가 한참을 전화를 들고 계좌번호 어떻고하며 뭘하길레

이상하다 싶어 홈피화면을 보니 금융감독원 홈페이지가 열려 있더군요.


여자 해서 저차 저차 이야기를 하던중

비밀번호를 말하는 대목에서 그만 두게 했습니다.

하마터면 당할 뻔했는데, 꼭 저의 일처럼 느껴져서 가슴이 두근 두근하군요...


정말 보이스 피싱을 이용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함무라비 법전처럼 "혀"를 뽑아버리는 형벌이라도 내렸으면 합니다.


휀님들 정말 정말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이전 댓글 9
Michell 2012-03-16 16:59
그죠 조심 보이스피싱...주의   저도 외국환거래법 위반했다고 전화오데요.ㅎㅎㅎ    
양동근 2012-03-16 16:59
참 조심해야 될 세상이네요.  
별청석 2012-03-16 17:24
항상 조심해야죠.   혀를 뽑는거로는 부족할듯 싶습니다.
화이트핸드 2012-03-16 17:45
저는 어떤 전화든 “말만으로는 잘 못알아 듣겠으니, 서면으로 보내달라” 고 합니다. 그러면 100% 막을 수 있습니다.진짜 공기업이거나 금융권이거나 정부기관이라면 서면으로 보내주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보험이건, 휴대전화건, 부동산이건 무조건 서면으로 보내달라 합니다. 약 90% 가 포기하고 전화를 끊고 10% 는 팩스번호 알려달라 합니다. 팩스번호는 말안해도 되고 말해도 되는데 어쨌든 그 전화를 끊고 나서 잊어버리면 끗~~~
돌아온하록선장 2012-03-16 18:42
전 오늘 오전에 국민은행인데 보안승급하라고 문자가 오더군요.간단히 십어줬죠.
hoya'´ 2012-03-16 18:49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받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도스토 2012-03-17 00:58
지난 달인가, 어떤 굵은 목소리로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말이 서초경찰서 형사라고 하네요. "너 아직도 그러고 사냐, 인마!?" 라고 소리쳤더니 "에이씨~!",하며 팍 끊더군요.   같은 목소리에 그 진부한  대사를 똑같은 사람한테 두 번째 들이대다 걸리는 것 보고 참 창의력도 없는 놈일세...했는데, 요즘 다른 버전을 개발했나보군요. ㅎㅎ
[부산]♡IU 2012-03-17 05:03
겁납니다..어설프게 받아서..-__-;;;후회한적이...ㅠㅡㅜ
체흐 2012-03-17 21:00
조심또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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