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이스 피싱이 남의 일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옆에 계시는 직장동료가 한참을 전화를 들고 계좌번호 어떻고하며 뭘하길레
이상하다 싶어 홈피화면을 보니 금융감독원 홈페이지가 열려 있더군요.
여자 해서 저차 저차 이야기를 하던중
비밀번호를 말하는 대목에서 그만 두게 했습니다.
하마터면 당할 뻔했는데, 꼭 저의 일처럼 느껴져서 가슴이 두근 두근하군요...
정말 보이스 피싱을 이용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함무라비 법전처럼 "혀"를 뽑아버리는 형벌이라도 내렸으면 합니다.
휀님들 정말 정말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