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을 한 8년 접다가 약 3개월전 부터 사용하고 있는 초보 유저 입니다.
ㅎㅎㅎ 아시는분도 몇분 계시겠지만.....(유명하다는건 아니고요 ㅎㅎ)
1.게임시: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즐겨 하는 저로써는....pbt고 pom 이고를 떠나서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키보드 판매하는 포스팅을 보면
대부분 게임에 가장 적합한 축 이라고 하는데....적축을 다시 시작으로 청축, 갈축, 다시 적축2개(사무용도 적축)
을 사용하는 저로써는 적축은 보강판 유, 무를 떠나 상당히 가벼워서 미끌거리고, 스텝 타이밍
잡기고 힘들어 안정감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흑축을 사용 못해봐서 제외하고
청축,갈축이 훨신 유리하다고 생각 됩니다.
2.타이핑시: 키압이 낮아서 장시간 타이핑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으나, 극강의 타이핑 감은 없는거 같습니다.
사각사각(약간은 도각 도각한..)맛은 있으나, 2%부족한 구름 타법이 아쉽군요..가끔 키가 안먹어
오타가 나곤 합니다.(구름 타법으로 했을시) 저는 이제 흑축을 사용해보려 합니다. 웬지 딱일꺼 같네요, 저한테....
3. 보강판 유,무: 확실히 보강판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보강판이 있으면 저같이 바닥을 두드리는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보강판이 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단, 손가락이 저린 부분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보강판이 없는 제품은(뭐 다들 아시는 체리키보드)안정감에서 조금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4.PBT, POM: 저는 라이트 유저라서 많은 키캡을 사용해보지 못해 정보전달이 잘못 될 수 있음으로, 이부분은 매우 주간적
인 부분인데요~~ 두꺼운 PBT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PBT의 특징인 까끌까끌함이 집중을 시켜주고 손맛을 증가
시켜줘 정말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다소 얇은 PBT만 사용해 봐서 그런지 두께가 아쉽군요 POM처럼 두꺼운
PBT라면 PBT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흑축은 저렴한걸로 구매해야 겠어요~~~~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