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한 10개월 만에 장터 게시판을 봤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기가 무슨 어린애 자기맘에 꼴리는대로 장난치는 곳도 아니고 말입니다.

장터 이용 기준이 느슨하고, 최소한의 규제만 있다보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매냐에 몇번의 건의를 해 본적이 있지만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그저 외면하고

지나가곤 했는데, 좀 너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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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 2012-04-02 08:59
금전거래라는 민감한 부분을 몇몇 사람들이 너무 가벼이 여기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물건을 못구해서 안타깝게 장터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맘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것 같구요.주말에 몇개의 게시물은 정말 사람 눈살 찌뿌리게 하네요. 
magicpro 2012-04-02 09:00
어떤 문제인지 적어주셨으면 글을 이해하는데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마누절 장난 글로 인한 문제인가요?)
레드노아 2012-04-02 09:56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지금 와 있는곳이 장터 위에 부가기능으로 동호회를 만들어 둔 곳인지,동호회 안에 편하게 거래하라고 장터를 만들어 둔 곳인지 말이지요....저 역시 구하는 물건이 있고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뭐가 그리 급하셔서 만우절 장난에 정색까지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표현이 조금 거슬립니다."어린애 자기맘에 꼴리는대로 장난치는 곳" 이라니요...화이트핸드님은 꾸준히 활동 하셨으니 여기 분들이 한두살 먹은 애들이 아니란것 정도는 아시지 않습니까...그 장난글을 보고 웃은 사람들은 생각없는 바보들이라서, 장터가 애들 놀이터라고 생각해서허허 웃으면서 넘어간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비샤스 2012-04-02 10:38
아직까지 별 불만을 못느꼈는데...   굳이 불만이자면 쿨매는 눈깜짝할사이에 나간다는것 ㅋㅋ?   근데 장터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보군요.   얼핏보니까 장난글이 올라온거 같은데...   솔직히 저야 당장 구하는게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지만,   매물을 절실히 찾던 사람이 '오 드디어 올라왔다' 하고 기대감에 차 있다가   그게 장난글이었다면 화날만도 한거 같네요.   장난과 거짓말의 차이는   그걸로 재미를 유도 하느냐 짜증을 유발시키느냐의 차이 인 것 같습니다.    
라파엘 2012-04-02 11:42
화이트핸드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압니다. 장터를 포함한 여타 게시판에 이상한 글과 사진도 안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성적취향을 그렇게 드러내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공유 정신이 투철한 것인지 그런 것은 집에서 혼자 보고 즐겨도 되는데 굳이 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Michell 2012-04-02 11:45
저도 신입이긴한데,이곳 장터의 거래 방식이 아직도 적응이 되질 않아서,장터는 거의 구경만 하고, 중고나라 이용해서 거래 하고 있네요.~
dhkdlwm 2012-04-02 12:11
장터에 내용지우는것도 다른분들 다 하니 저도따라서  다 삭제하고있습니다   찔리는거있어서도아니고..그냥 다른사람도 다 그러는데 나도 그냥 다지우지뭐..그런 생각입니다   연락처같은건 뒤로 연락오는것때문에 삭제한다지만 내용도 놔두니 좋을거없더군요   규칙에도없는것이고 그냥탈퇴당할 정도의 일이아닌이상 누가 무슨짓을해도 상관없는곳이니까요   더한사람도 많은데..   그냥 규칙내에서만 활동하는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피해보거나 손해보고싶은사람이 어딨을까요   자기 방어하게되는건 정상적인거니까요 그냥 그렇게 활동하면되는것같습니다    
절랑 2012-04-02 12:42
음... 화이트핸드님의 화 나시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여기가 무슨 어린애 자기맘에 꼴리는대로 장난치는 곳도 아니고 말입니다."이런식의 표현은.. 보는 사람도 유쾌하지 만은 않은 표현 같네요...저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면 화이트핸드님이 불만을 가지는 특정 소수가 아닌 장터 자체를 매도 하는 듯한 애매한 표현이니까요. 물론 그 중에 몇몇분이 눈에 거슬리셔서 이런 글을 쓰셨겠지만 그 몇몇분들을 제외한 더 많은 분들이 장터 규칙을 지키면서 거래를 하고 있으니까요...뭐.. 제 말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제 댓글에 너무 불쾌해 하진 마시길...
화이트핸드 2012-04-02 21:37
어익후~~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결코 제 자신이 키매냐에서 오래 활동했다고 해서 다른 회원들을무시하거나 깔보는 태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표현이 많이 거칠어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만약 좌표를 일일이 적었다면 그야말로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되었을 테니 그건 그대로 적절하지 못하였을 것 같습니다.불특정하게 글을 적긴 했지만 분명 제 개인적으로 불쾌한 장터글이 있었고, 또 여러 회원들에게 불특정하게 표현을 했으니분명 제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우절 농담으로 올린 몇몇 글 때문에 기본적인 매너 운운 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장난인줄 아니 크게 맘상하지 않구요.물론 그것도 어느 정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이 오가는 거래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문제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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