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팔기 힘드네요.

키보드를 파는거 자체가 힘든게 아니라,

(가끔 힘든 키보드도 있지만)

 

걍 쌓아놓고 방치되어 있을 땐 빨리 팔아야지 하다가

 

내놓을라고 한번 쳐보고 포장해놓으면

 

팔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키감이 아예 내손이랑 안맞으면 걍 팔면 그만인데,

 

다 맘에 들긴 들고...

 

근데 주력으로 쓰는건 따로 있으니 쓰진 않고...

 

팔면 나중에 또 생각나고...

 

그러다 보면 다음에 같은거 또 사고...

 

팔긴 아깝고 안쓰자니 더 아깝고 ㅜ.ㅜ

 

이거 멍미??

 

이전 댓글 14
레드노아 2012-04-04 09:05
헬의 순환이라고 하는 법칙입니다........팔면 생각나고 사면 안쓰고 왠지 없는 키보드의 키감이 더 좋았었다고 느껴지는...
My_kiSs 2012-04-04 09:05
이 신발두 이쁘고 저 신발두 이쁘고~~ 그런데 거의 신는 신발은 정해져 있고 ~~ 그리고 또 신제품 이쁜놈이 나오면 또 사고  ^^반복의 반복 머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pepC 2012-04-04 09:13
사면 안쓰고... ㅠ,ㅠ 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
힘찬아빠 2012-04-04 09:13
ㅎㅎㅎㅎ 공감!
쮸르쮸르 2012-04-04 09:14
이미 지옥에 빠지셨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ㅠ
미친엘프 2012-04-04 09:21
지옥같습니다. ㅎㅎ
[부산]♡IU 2012-04-04 09:38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 하나만...ㅠㅡㅜ
나이트조커 2012-04-04 09:39
저는 기계식 하나 정전용량식 하나씩 사고 구입은 이제 그만~~~ 하고 맘을 다잡고 있습니다 ^^
mokie 2012-04-04 09:43
저 오늘 한대 보내는데..박스 보면서 정말 망설였어요.. ㅜㅜ
메롱이 2012-04-04 10:09
그냥 눈으로 보고 행복해 하는 이건 뭐지? 저도 점점 헬로 빠져드는듯;;
하늘처럼 2012-04-04 10:47
팔꺼는 절.대.로 쳐보시면 안됩니다 -_-;; 영원히 팔기가 힘들어져요 ㅠ.ㅠ
이름그리기 2012-04-04 12:29
키보드 하나 사면 제닉스 키보드는 방출해야 하는데.. 제닉스 별로지만.. 지금 생각해도 팔수 없을것 같아요... ㅡ.ㅜ
모닥불 2012-04-04 13:47
ㅎㅎㅎ
Kwobel 2012-04-08 11:3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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