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공군 사병 모자가 야구모자에서 게리슨모로 바뀐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지하철을 탔는데, 오오! 이등병 하나가 새로 보급된 게리슨모를 쓰고 외출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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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야구모자를 다시 씌워주고 싶었습니다 -_-;;;;
물론 이등병이라 큰사이즈의 경비아저씨 잠바와 통바지와 조금은 커보이는 모자가
한 몫 했겠습니다만,,,,,,
어째 저리 처음 기사날때 샘플로 외국군인이 쓰고 있던 그 삘이 절대 안날까 싶었습니다.
옆에서 보니 마치.... 조리사들이 쓰는 흰 모자에 파란색만 칠해놓은 것같은 모양새였습니다.
외국군인 쓰고 있던 모자와 전혀 다른 모양새......;;;;;;
사병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장교, 부사관과 동일하게 약복 잠바와 정모를 제공해주면 좋으련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