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106을 지르고 나서 근 한달만에,
리얼 지를 때 한 참을 고민했던 마제2 청축을 결국 들이고 말았습니다.
비싼 키보드를 한달 간격으로 두 개나 사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군요.
예전에 한참 코딩을 할 때였으면 정말로 신나게 이것 저것 많이 만들고 그러면서 즐겼을텐데,
키보드만 사 두고 미친듯이 타건할 일이 없다는게 조금 가슴이 아프군요.
에..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이 글을 쓰고 있는 거지요^^
그나저나 청축은 정말로...
혼자 방에 앉아서 두들기는데도 정말 시끄럽군요^^
뭐 그게 바로 청축의 매력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
그런데 마제 화이트의 색감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많이 다르네요.
표백한 것 같은 흰색은 아니고, 아주 아주 옅은 회색과 옅은 베이지색의 혼합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