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정품 OS 를 안 사줘서..
뿔이 나서리 우분투를 쓰고 있습니다. 10.04 버전 쓰다가 호환 문제가 자꾸 불거져 나와 10.10 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회사에 컴퓨터 전공하신 분이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이 분 도움을 받아 해결해서 쓰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2.04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마음먹은 순간...
그분이 회사를 나가시게 됐네요.. 쩝..
테스트 삼아 남는 하드에 한번 설치를 해봤는데.. 역시나 난관 입니다.
제가 근 2년 가까이 우분투를 써왔음에도 아직 익숙하질 않아 문제가 속출하네요..
그냥 win7 을 불법 설치를 해야 되나.. 큰 고민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장님은 '왜 너가 리눅스 쓰는데?' 라고 말씀하시지만..
아니 그럼 정품을 사주든가..
에효... 작은 회사에 다니는 불편함이 이런 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