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나리오를 검토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족한다.
지금 쓰는 것에 만족하고 더 이상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건 거의 불가능할껍니다. ㅡ.ㅡ;;)
2. 축별 여행을 떠난다.
갈축을 써봤다면 청축이 궁금할테고
청축을 써봤다면 갈축이 궁금해집니다.
적축도 한번 쳐보고 싶고
흑축도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고
그러다가 변흑과 변백을 알게 됩니다 -_-;;
변흑과 변백은
g수에 따라서
스프링 제작자에 따라서
또한 하우징에 따라서
보강판 유무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집니다
3. 알프스를 등정한다.
알프스 계열의 축들을 한번씩 써보고싶어집니다.
알프스 백축, 핑크 등등등등
4. 무접점으로 간다.
리얼포스나 해피해킹으로 방향을 돌리게 됩니다.
키캡은 처음에는 구하지 않으나
결국 지르게 됩니다.
5. 커스텀으로 간다.
축별로 경험을 하고 끝이 아니라
커스텀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KMAC
The Cheat
코알라
356CL
356CL Dark Edition
등등
6. 멤브레인이나 판타그래프로 돌아간다.
테크트리를 어떻게 탈지는 각자의 선택으로 +_+
저는
6 -> 4 -> 2 -> 5
순으로 갔습니다.
3번은 아직 고려중이지 않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