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 키우느라 ~ 회사->집 만 반복하고
집에서도 아이 보는 시간밖에 없어서,,, 뭔가 낙이 필요해져서 쓸데없이 제가 지름신을 소환했습니다..
무엇을 쓸까 생각해보다 제일 많이 쓰는 것 중 하나인 마우스를 질러보기로 했네요 ..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켄싱턴 엑스퍼트 가 평이 워낙 좋아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어제 켄싱턴 엑스퍼트가 도착을 하였는데. 해외 직수입 제품을 11만원에 구매하였는데
손목받침대가 사용감이 좀 많이 있네요.. 분명 새제품이라고 구매를 하였는데 말이죠..
해외 직수입 제품이라 다시 반송하기도 귀찮아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첫 느낌은 뭔가 좀 어색했고, 불편하였는데 이틀째 사용해보니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어색한것이 사라졌고
마우스 포인터 움직이는것(볼 굴리는것)도 많이 능숙해졌네요 ㅎㅎ
근데 손목이 그렇게들 편하다고들 하시는데, 사실 마우스 움직이나 트랙볼 굴리나 손목 움직이는 반경은 거기서 거기인것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
4버튼인데 아래 두버튼은 우클릭 좌클릭 이고 위 두버튼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수있으며
위 두버튼 동시 클릭, 아래 두버튼 동시 클릭도 직접 지정할 수 있으므로 잘만 활용한다면 꽤 편할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사용함에도 기존 마우스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게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휠 입니다.
휠이 링 모양으로 볼 주변에 있어서 휠 굴리는게 굉장히 편하네요
좀 더 사용해보고 자세한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