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랜치... 역시 공구는 비싼게 튼튼허네요!

디아도 살겸 용산 갔습니다. ㅎㅎ

59000원 부르더군요 ㅎㅎ 내가 미쳤나 다리품팔아서 -4000원 하게 ㅎㅎ

결국 데스에더 바닥에 붇일 마우스 가드, usb허브용 어댑터만 구매하고 발길을 돌리려했습니다.

 

그런데 어댑터 판매하는 데에서 육각랜치도 팔더군요!

제케맥이가 워낙 강하게 조립되어서 (공방출신) 저번에 분해하려고 다이소 랜치를 갖다대니 랜치가 상해서 헛바퀴를 돌아버렸는데요...

결국 분해 실패했었답니다 ㅠㅠ

 

그때 생각이나서 '이건 튼튼한가'하는 생각에 아저씨한테 여쭤봣습니다.

EKLIND? 공구 브랜드는 하나도 모르는지라 모르겠는데 미국산에 튼튼하다고 추천해주시더군요.

결국 하나 사서 오자마자 케맥에 갖다대니 오오.... 뚝뚝 뿌러지는 소리가 날 지언정 (꽉조인 나사가 케맥에서 떨어지는소리) 흠집하나 없이 모든 나사를 분해해 주더군요 ^^

 

어여 6s 실리콘이 오면 바닥을 바꿔야겠습니다!

 

 

 

이전 댓글 8
Limmy 2012-06-11 19:58
비싼 것이 정확하게 만들어지기도 합니다.십자드라이버 싼 것을 썼더니 나사머리가 닳더군요. 동일한 PH1 규격인데 독일산 공구는 딱 맞아떨어져서 유격이 없는데 중국산 싸구려는 덜렁덜렁거렸습니다. 꽉 맞아떨어지지 않으니 힘을 못받고 헛돌면서 나사를 갉아먹더군요. ㅠㅠ비싼 공구가 정말 좋기는 합니다. 단점은 비싸다는 점이죠. ㅠㅠ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면 비싼 공구에 투자할만합니다.
허영 2012-06-11 20:15
열처리 되어있는게 잘 안뭉개 지더라구요 ㅎㅎ..
BMC 2012-06-11 20:21
뚝뚝 뿌러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 케이맥 조립 나사 세게 돌리실 필요 없습니다. 적당히 조여 주시면 됩니다..
Hyuny 2012-06-11 20:26
용팔이도 참..5.5만원이면 시중에서 쉽게 구하는거 비싸게 파는 심보는 먼지..
Hyuny 2012-06-11 20:29
큰 공구는 독일제 작은 공구는 스위스제가 좋더군요..일제는 두루두루 좋은 듯..
김천식 2012-06-11 20:34
저도 그냥 싸구려 쓰다가 키보드 때문에 비하 T렌치를 구입했는데 대박 좋습니다.역시 독일제!
소라타 2012-06-11 23:38
육각렌치는 아니지만 저도 집에서 작은 사이즈 드라이버는 일제를 쓰는 데..역시 이런 공구는 아직도 일제가 갑인듯 해요...독일제는 워낙 일본이 애초에 벤치마킹을 한 게 독일이다 보니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GON_ 2012-06-12 03:26
엥? 뚝뚝 소리가 나요? 그렇게까지 안조여도 되는데...   공구 좋아하시면 토르크 드라이버 쓰시면 항상 일정한 힘으로 조일 수 있습니다. ^^; (저도 토르크 조절되는 드라이버 써요... 그래야 적당한 힘으로 일정하게 조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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