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 들어온지 두 달도 채 안되어.. 처음으로 '일괄 신공'을 써 봤습니다.
올라온 물품은 3개 였는데.. 다른 사람이 2번을 찜 했죠..
그 상태에서 사고 싶은 2번 물품 때문에 일괄을 처음으로 외쳤습니다.
그런데 판매자 분이 1번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 나타났다며.. 양보해도 괜찮냐는 의향이 들어왔고..
마침 땡기지도 않던 1번이라 흔쾌히 OK! 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득한 2번.... 창고에서 썩고 있고..
그다지 땡기지도 않았던 3번은 지금 회사 책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ㅡㅡ;;
주객이 전도 됐다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