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질러봅니다. 그리고 ...

얼마전에 해피 먹무각을 구한뒤에 


키보드 매니아분들의 조언에 힘입어서 백각 키캡을 일본에서 주문했더랬습니다.


토요일인 오늘 올줄 알았는데 페덱스로 보내서 올 줄알았는데!!!


몰테일 배송요청메세지에 토요일에 꼭 배송해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써놨는데!!1


페덱스에서는 그런거 엄슴.


배송대행 잘못임.


월요일까지 기다리삼 이럽니다...


슬프네요... 택배가 오는 이 순간은 어찌나 기다려지는지...



그나저나 만년필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에 


라미 사파리 2012년 한정판을 샀는데


괜찮네요. ef촉을 샀는데 뭔가 아쉬운감이 있어서


1.5짜리 캘리 그라피용 펜촉을 샀더니 완전!!! 쓴다는 행위가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다행히 만년필에 대한 뽐뿌는 오지 않아서 다행인데


1.1 캘리그라피용 펜촉과(1.5는 필기용으로는 거시기 하더라구요 ㅋㅋ) 다른 잉크들에 관심이 막가기 시작합니다...


체리 키보드도 그렇고 라미도 그렇고... 독일제품들이 저에게 큰 만족을 주네요.


이제 독일차만 사면 됩....니다. ㅋㅋㅋ



며칠전에 서울에 2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메리츠화재에 너무 가고 싶어서 지원했는데 


다행히 2차 까지 갔네요. 조금 있으면 발표일인데 꼭 취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효도도 하고 부산당 대출도 띠또하고 스응화도 사고 ~ 자전차도 사고 


... 취직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전날 용궁의 공주가 세가닥 꼬리중 한가닥을 잃어버려구 구해다 주니


+9용궁보우랑 용왕피규어를 판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용꿈이겠지요???



면접보러 가서 30분전에 옷 갈아입는데 넥타이 뒤에 고정대가 떨어지고 양복 단추가 떨어져서 무지 당황한 나머지


우황청심환 먹고 편의점가서 바느질 키트를 사서


재봉질을 하고 면접을 봤느데 왜지 디숭숭하네요...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그냥 뻘글 투척해봅니다 


다들 행복한 밤되세요!!

IMG_3863.JPG

이전 댓글 5
쮸르쮸르 2012-06-16 22:50
아놔... 글씨가 개발이라 죄송합니다!
제피로스 2012-06-16 22:53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cherry335 2012-06-16 23:13
그림 귀엽네요~ㅎㅎ 취직일 잘 되시길 바래요~^^
에뜨랑제 2012-06-16 23:14
글씨 잘 쓰느만...ㅎㅎㅎ 뭐 단추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에이 설마 2차까지 면접 봤는데 떨굴라고...^^   글씨보다 그림이 더 이쁘다는...^^:;
아침에 2012-06-16 23:48
만년필 윤활 하셔야죠??          자연윤활   오래오래 쓰시면  그감촉이  참 묘해진답니다   자주 자주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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