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윤활이라 정말 꼼꼼히 했거든요.
8시간 이상 걸렸어요.
크톡, LSD오일, 62g 스프링, 스티커 작업
제 미니가 백축이라 키감이 맘에 들고 어디선가 신백이 더 좋다는 글을 봐서
기대하면서 정말 꼼꼼히 했거든요.
케이맥에 조립하고 타건하는데 제 미니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쓰..윽 쓰..윽 하는 소리와 깔끔하지 않는 느낌..ㅠ
다른 키보드였으면 그냥 통째 팔았겠지만 케이맥이라 하루 쓰고 바로 디솔..
보강판 스위치 디솔하는 거 장난아니더군요.ㅠㅠ
또 윤활해서 케이맥이 조립해야겠는데 또 맘에 안 들면 어쩌지하는 걱정에
다시 윤활하기 겁나네요.
초보의 조립 멘붕 경험담이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