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윤활한 스위치 어제 디솔 했습니다.ㅠ

처음하는 윤활이라 정말 꼼꼼히 했거든요.

8시간 이상 걸렸어요.

크톡, LSD오일, 62g 스프링, 스티커 작업

 

제 미니가 백축이라 키감이 맘에 들고 어디선가 신백이 더 좋다는 글을 봐서

기대하면서 정말 꼼꼼히 했거든요.

 

케이맥에 조립하고 타건하는데 제 미니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쓰..윽  쓰..윽 하는 소리와 깔끔하지 않는 느낌..ㅠ

 

다른 키보드였으면 그냥 통째 팔았겠지만 케이맥이라 하루 쓰고 바로 디솔..

 

보강판 스위치 디솔하는 거 장난아니더군요.ㅠㅠ

 

또 윤활해서 케이맥이 조립해야겠는데 또 맘에 안 들면 어쩌지하는 걱정에

다시 윤활하기 겁나네요.

 

초보의 조립 멘붕 경험담이었습니다.ㅠ

 

 

 

 

이전 댓글 3
시월사일 2012-06-21 14:25
저는 신백은 별로던데요구백이 맛깔나요--ㅋㅋ다만...요즘은 흑축이 좋습니다.. 구흑...-_ㅠ
Dung2 2012-06-21 14:28
신백은 담백함 구백은 쫀득함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라파엘 2012-06-21 16:18
신백은 서걱임도 심하고 스프링 압도 높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돌기와 판스프링 접점이 마찰을 일으킬 때도 서걱거리죠. 개인적으로 신형 백축의 장점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물론 서걱임과 높은 압을 즐기는 분이라면 신형 백축이 좋을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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