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전만큼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지난번 1차로 키캡들을 정리하고
정말이지 없어도 산다는 걸 알았습니다.
꼭 쓸것만 빼고는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
7월이 되기전에
제가 가진 키보드 중에서 2대를 내보낼 생각입니다.
KMAC 티탄 변흑 62g
곤공방에 의뢰해서 만든 풀튜닝된 녀석입니다.
변흑 62g 란 녀석은 장시간 타이핑에 적합한 키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녀석으로 인하여 회사분 한분은 리얼포스를 지르는 계기가 되시기도 했네요.
그리고 더치트 검빨검 갈축
현재는 구청축으로 되어 있지만
빨은빨과 스위치 교환할 생각입니다.
갈축이 참 애매합니다.
변흑과 변백의 중간적인 위치이긴 한데
실제로도 쳐보면 제 입장에서는 애매합니다.
최종으로 남는게 변백과 구청이라는게 저한테는 아이러니 합니다.
456GT가 오면 그녀석은 변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졸업할수 있을까요?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