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무엇인가 일이 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금요일에는 드디어 디아 첫 캐릭 만렙을 찍었습니다. 물론 렙만 만렙일 뿐 허섭스레기이지만요.
토요일에는 시니 님 댁으로 책상을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비가 참 많이 오더라고요. 안산에서 차를 끌고 인천까지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시니 님을 뵈어서 참 반가웠고요. 책상 설치 인증 샷 같은 것을 찍어야 하는데, 비가 많이 와서 짐을 내놓고 작업을 못해 다음으로 미뤄둔 채 한켠에 세워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시니 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했음 좋았을 텐데, 이래저래 아쉽네요. 언제 날 잡아서 안산쪽에서 한 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바카디는 못 들고 가겠지만요.
일요일에는 일전에 자게에서 이야기 한 대로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경기는 응원하던 팀이 졌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왔어요.
다른 분들의 주말은 어떠셨나요. 다들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모바일로 끄적이고 있는데 어느덧 버스에서 내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기는 자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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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 내내 뒹굴뒹굴 하며 폭풍 취침했답니다 ^^
엘프님 얼굴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책상 가져가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비가 하필 그날 오다뉘 ㅡㅡ;;ㅋ바쁜 하반기가 돌입하여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뵙자구요 으흐 책상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_
저도 쓰렉 만렙입니다 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