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역사상 가장 전통적이고 우수한 키보드 중 하나였던 씽크패드 키보드 모듈이 싹 바뀌었군요.
기존의 팬터그래프 방식에서 isolation 타입의 슬림 키보드로, 7열 레이아웃은 완전히 사라졌네요.
신형 씽크패드 X230의 키보드 반응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만 전통적인 씽크패드 매니아들에게는 슬픈 소식인 것 같습니다.
키보드 역시 좀 더 얇아져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결국 20년간 유지되던 키보드 형태와 구조가 바뀌게 되네요.
향후에는 또 어떻게 노트북 키보드가 바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