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 거겠죠?

키매냐 초보로 늘 사진과 글만 보면서 침만 흘리고 있는 사퓌입니다. ㅋㅋ

 

기성품만 쓰다가, 주옥션 리뉴얼 해보려고 공방에 보낸지가...

 

얼마가 되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_-;;

 

이건 제가 원래 기억력이 안좋아서요. ^^;;

 

주옥션 펑션키 갈아버린 것이 두고두고 후회가 되어서 키캡만 구매했더랬습니다.

 

그냥저냥 사용할 용도긴 했지만, 하필 펑션키 부분이랑 몇개가 스크래치가 제법 갔네요. ㅠ_ㅠ

 

출장 다녀오자마자 세척하느라 락스 희석물에 담그고 체크도 안해보다가,

 

어제 꺼내서 말리느라 봤는데, 우울하더라고요. 하아 ㅠ_ㅠ;;

 

그런데, 방금 Gebler님께 구매한 대륙승화초록이 택배로 왔습니다!!

 

사연적고 당첨된 거라 그런지 꺼내서 열어보는데 괜히 두근두근하네요. ㅋㅋ

 

비닐 사이로 자태만 보고 바로 넣었습니다.

 

집에가서 편하게 보면서 씨익 한 번 웃으려고요. ㅎㅎ

 

어제 저녁에 시무룩하던게 다 날아갔네요.

 

늦게 줄섰는데도 불구하고, 사연 채택해서 분양해주신 Gebler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이전 댓글 2
아침에_ACHIME™ 2012-07-13 15:25
축하드려용   이거  마치  라디오 사연 읽는 기분인데요 ^^
sidewinder 2012-07-13 15:50
"비닐 사이로 자태만 보고 바로 넣었습니다" 이 대목이 가슴에 와 닿네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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