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융권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어제 복날이라 약속도있고.. 거래처에서 수박이랑 통닭을 보내서..
본점에서 저희사무실로 가져오는 도중...
심부름 받은 수입인지 3만원짜리 10장을 유니폼 포켓에 넣어 놓고 세탁기 돌린걸 깜박 했네요..ㅠㅠ
비도오고 정신도없고 간식거리 배달에 정신이 빠져서 깜빡한 것 같습니다..
지점장님이 오늘 수입인지가 와야하는데? 라고 말할때 헉~! 하고 포켓확인하니...
쪼골쪼골 쥐똥만해진 종이따구리 잇네요 ㅋㅋㅋ
복원작업 들어가니 그래도 3만원권 10장중 6장 성공..
18만원... 이거라도 나온게 천만 다행이네요
출납한테만 말하고 3만원짜리는 안팔기에
우체국 가서 만원짜리 12장 사다가 암말안하고 가져다 드렸습니다 ㅠㅠ
현금 만지다 보니 이게 정말 안좋아요 시재 안맞고 하면 심리적 부담이.. 근1년간 딱1번있었는데..
12점이면... 내 공임비 ...제길...
다음주 휴가 생각하면서 쿨하게 잊고 내일쯤이나 미니/패드 입금도..
잔고를 아예 조져놔야겠네요
점심식사는 격일로~!~!
사회초년생은 힘드네요~ㅋㅋㅋㅋ
좋은밤들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