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두벌식과 세벌식

트위터에서 리트윗된 글을 공유해볼까 하여 여기에 올려 봅니다. 

원문을 올리긴 좀 그렇고 링크를 올리겠습니다 : )


http://j.mearie.org/post/27713540987/what-is-wrong-with-sebulsik-evangelism



이전 댓글 8
KeithPark 2012-07-22 20:16
세벌식의 우수성은 두번말하면 입이 아플정도지만..... De Facto Standard 라는 말이 있듯이,많은 사람이 쓰는게 이기는 법입니다..T_T 간단한 예로, IP(인터넷 프로토콜)이.. 결국 모든 것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정말 꼴아터진 프로토콜임에는 어느정도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ATM(비동기 전송모드)와 같이, 훨씬 좋은 것들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많이 쓰는 사람들이 이기는거죠..T_T 공학도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슬픈 현실입니다.
kant 2012-07-22 20:24
좋은 글입니다. 한때 처럼 바꾸자 써보자는 분위기는 죽었습니다만 그래도 적은 수나마 세벌식 자판에 꾸준한 시도는 있을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다만 패드나 핸드폰에 와서는 세벌식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세벌식은 타자기, PC까지로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리쿠/안사염 2012-07-22 21:58
저도 세벌식으로 바꾼지 3년 가까이 되는데 헤비라이터가 아니여서 세벌식이 훨씬 좋은지는 잘모르겠네요. 대신 남의 피시 빌려쓰거나 공공피씨에서 한글 칠깨 헷갈려 귀찮아요 ㅠㅠ
시월사일 2012-07-22 22:50
세벌식 열심히 쓰다가 다시 두벌식으로 넘어왔습니다..다시 연습할까 고민중입니다 ㅎ
줄이오 2012-07-22 23:15
좋은글이네요.세벌식 연습을 좀 해본적이 있는데... 적응이 힘들더군요.본문에서 처럼... 좀 한가할때 충분히 시간을 두고 적응해야 겠네요.
미친엘프 2012-07-23 02:47
개인적으로 세벌식을 연습하고 실제 사용할 만큼 타수가 나오기는 하는데, 두벌식만큼 타수가 안 나와서 제대로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 경우에는 왼손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생각은 그다지 하지 않는데, 세벌식의 경우에 오히려 오른손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세벌식의 우수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자신이 쓰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써야할지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이게 제가 아직 익숙치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여기긴 합니다. ㅎ
이상한나라의동화 2012-07-23 04:40
세벌식 쓰는데 채팅을 하지 않아서인지 빨리 써야한다는 압박감 같은 게 없습니다. 또 글은 쓸 경우 한글보다는 영어문서일 경우가 많습니다. (쿼티자판을 쓰는데 바꿔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vi를 쓸때 뒤죽박죽되기 때문이죠.) 이런저런 이유로 한타보다 영타가 익숙합니다. 세벌식을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연습하기 보다는 글자판 붙여놓고 떠듬떠듬 익혔습니다.^^ 빨리 쳐야한다는 강박이 없기에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고 지금도 겹 받침들은 자신이 없습니다.^^ 
마늘아빠 2012-07-23 09:59
그러고 보니 PC에서는 세벌식을 쓰면서도태블릿 가상 키보드에서는 두벌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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