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많이들 소개된 모델일텐데...
그냥 산게 자랑입니다 ㅋㅋㅋ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31363396&frm3=V2
여기에서 6만 얼마엔가 팔더라구요 그래서 후딱 질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10만원도 넘던데 어떻게 해서 싸게 파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내부 설명서가 있고요
요렇게 생겼습죠 ㅎㅎ
반품불가라고는 되어 있지만
항상 판매자가 내세우는 규칙보다 법이 먼저죠.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에 의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비닐로 씌워져 있는데 이거 뜯어내는게 맞는 거죠?? ;;;ㅋㅋㅋ
그렇겠죠? 왠지 소심해짐 ㅋㅋ
키캡에 선탠이 되어 있는 게... 이래서 싼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종이 설명서도 끝부분이 변색되어 있고...;;;
뭐 키캄만 좋으면 그만이다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키감이고 뭐고 다 떠나서 제가 프로그래밍할 때 최고 빠른 속도를 내는 키보드는 노트북의 키배열입니다.
얕은 스트로크,
표준보다 작은 키,
텐키스타일의 듀얼 레이어,
이 모든 것이 빠른 문서 편집에 유리하지요.
이 키보드도 그런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노트북 키배열에서 날아다니던 손가락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쉽지만 해피는 이쯤해서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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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합니다 ㅋㅋ 비닐 뜯는 개봉기에요.
비닐이 키와 하우징에 물려 있어서 하우징을 열어야 깔끔하게 비닐을 뜯을 수 있습니다.
저 쪼그만 스테빌라이저 보이시나요? 저기에 쇠막대를 걸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스테빌이 비닐 위에 꽂혀 있기 때문에... 비닐 뜯다가 스테빌이 저 푸른 하늘 위로 솟구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키캡을 끼울 때는 쇠막대를 먼저 걸어준 다음에 끼워야 해요.
뜯어보니 하우징이 너무 약합니다; 진짜 무슨 500원짜리 건담 맞추는 기분이었어요.
나사도 몇 번 돌리다 보면 끝까지 다 물리는 느낌이 들자마자 빙글빙글 돌고 있고요..........;;
뭐 뿌셔지는 줄 알고 아주 조심조심...;;;
키배열 좀 익숙해지고 마음에 들면 하우징만 다시 맞춰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