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g84-4100 을 싸게 샀어요

뭐 많이들 소개된 모델일텐데...

그냥 산게 자랑입니다 ㅋㅋㅋ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31363396&frm3=V2

 

여기에서 6만 얼마엔가 팔더라구요 그래서 후딱 질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10만원도 넘던데 어떻게 해서 싸게 파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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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부 설명서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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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습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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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불가라고는 되어 있지만

항상 판매자가 내세우는 규칙보다 법이 먼저죠.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에 의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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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로 씌워져 있는데 이거 뜯어내는게 맞는 거죠?? ;;;ㅋㅋㅋ

그렇겠죠? 왠지 소심해짐 ㅋㅋ

 

키캡에 선탠이 되어 있는 게... 이래서 싼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종이 설명서도 끝부분이 변색되어 있고...;;;

뭐 키캄만 좋으면 그만이다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키감이고 뭐고 다 떠나서 제가 프로그래밍할 때 최고 빠른 속도를 내는 키보드는 노트북의 키배열입니다. 

얕은 스트로크,

표준보다 작은 키,

텐키스타일의 듀얼 레이어,

이 모든 것이 빠른 문서 편집에 유리하지요.

 

이 키보드도 그런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노트북 키배열에서 날아다니던 손가락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쉽지만 해피는 이쯤해서 작별..??

 

...........................................................................

 

 

내용 추가합니다 ㅋㅋ 비닐 뜯는 개봉기에요.

비닐이 키와 하우징에 물려 있어서 하우징을 열어야 깔끔하게 비닐을 뜯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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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쪼그만 스테빌라이저 보이시나요? 저기에 쇠막대를 걸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스테빌이 비닐 위에 꽂혀 있기 때문에... 비닐 뜯다가 스테빌이 저 푸른 하늘 위로 솟구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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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키캡을 끼울 때는 쇠막대를 먼저 걸어준 다음에 끼워야 해요.

 

 

뜯어보니 하우징이 너무 약합니다; 진짜 무슨 500원짜리 건담 맞추는 기분이었어요.

나사도 몇 번 돌리다 보면 끝까지 다 물리는 느낌이 들자마자 빙글빙글 돌고 있고요..........;;

뭐 뿌셔지는 줄 알고 아주 조심조심...;;;

키배열 좀 익숙해지고 마음에 들면 하우징만 다시 맞춰보고 싶네요.

 

 

 

 

이전 댓글 16
vecton 2012-08-01 16:27
저 비닐은 먼지유입 방지를 위해 씌운거라서 뜯어내셔도 됩니다.안뜯나 뜯나 동작에는 문제가 없어요. 그나저나 4100이 그렇게 비싼제품이었나요?
자음. 2012-08-01 16:40
PPAUS 면 실크인쇄인데.. 6점에 구매하셨다니 유감이네요.실크인쇄는 키매냐장터에서 3점이 넘는것을 못본것 같은데.
리쿠/안사염 2012-08-01 16:42
자 사셨으면 무선으로 고고씽 ^^http://l.otd.kr/DXT7L973
아침에™ 2012-08-01 16:58
저거슨  닙이져  ㅡㅡㅋ
둘둘™ 2012-08-01 17:00
새제품이라 가격이 좀 있는가보군요. ^^
로케트 2012-08-01 17:00
신품 사신거 같은데 신품이면 이미 시장정보에 올라왔었어요 배송비포함 62500원이라고저도 4100쓰지만 신품이라면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미친엘프 2012-08-01 17:24
4100은 ML 스위치 때문에라도 하나 갖고 싶은 것이긴 한데, 그 배열에 적응할 자신이 없어서 항상 머뭇거리다가 말았죠.ML 스위치로 텐키리스나 풀배열이 하나 나오면 ... 피할 수 없는 유혹이 될 것 같습니다.
라도파 2012-08-01 17:41
PPAUS모델이라도 찾아보니 최소가 미 달러로 97불이었거든요. 국내 수입해서 파는 건 13,4점 하는 것 같아요.비닐 안 뜯어져있는 거 보니까 신품인 것은.. 같은데선텐이 되어 있는게 좀 오래된 것 같았어요. 전시용품인가?? 뭐 그런 종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뭔가 빈티지한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 내꺼니까? ㅋㅋ괜히 제목에다가 싸게 샀다고 했나 그런 생각이 막 드네요!!!걍 샀다고 할껄 ㅋㅋㅋ
힘찬아빠 2012-08-01 18:03
아... PS/2
인간메트로놈 2012-08-01 18:08
완전 신품이신거같은데 우선 축하드리고 신품이 6만원이면 싼거라 생각됩니다.장터에서 보이는 제품들이 워낙 싸게 내놓으신것들이많아서..ml매니아라 새 제품 살려고 알아봤더니 생각보다 비싸서 안샀던 기억이...
솜머리 2012-08-01 18:14
어쩄든.. 새거잖아요. 중고가 아니라.. 중고도 나름 괜찮지만.. 새거 사서.. 쓸때가 젤로 좋은 건 사실!! 라도파님 글보고.. 저도 모르게 옥션에 로그인 하고 있더라는.. ㅠ_ㅠ만약.. 익스플로러로 인터넷을 했더라면.. 바로 질러버렸을 거 같아요. 크롬을 쓰고 있던 중이라. 전저 결제가 안 된다며.. 저를 멈춰세워준.. 옥션 비호환성에 감사를~!! 사실 익스로 다시 들어갔지만.. 자꾸 뭔가 깔라고 해서.. 한 번 더 나를 잡아준.. 옥션.. 땡큐.라도파님 더 써보시고 좋으심.. 심화 리뷰 함 올려주세요. 그땐 저도 사려구요..ㅋㅋ
putney 2012-08-01 19:06
좋은 물건 구입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taijimania 2012-08-01 19:56
신품이 6만원정도면 비싼것 같지는 않은데요..
흰둥이친구 2012-08-01 20:24
저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거기서 구했고요. ML스위치를 좋아해서 예비용으로 구한건데 키매냐에 와서 보니더 저렴한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더군요...ㅠ 그런데 다행인 것이 이건 TG3 OEM버전인데 비닐 벗기면 키감이 다른 4100보다 덜 서걱입니다...자연윤활된 것 비슷해요.4400도 여기와서 하나 구했는데 많이 서걱이어서 거의 안 쓰고 있는 중이고요...4400은 윤활이 필요하다는..""기회 되시면 다른 4100과 비교해 보세요...^^;;
마사미 2012-08-02 00:24
축하축하드립니다~ ^^
시월일일愛 2012-08-05 15:13
윈키리스에 ps/2, 실키인쇄 ml4100은 구형이어서인지 저렴하게 많이 풀린 거 같습니다. 그래도 닙급은 여전히 다소 비싸죠.. 실속파이신 분들은 이 모델 많이 구입하십니다... 승화모델은 이베이에서도 구하기 힘들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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