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참 많이 발전했네요

2009년 제가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 접할때만 해도 선택권이 얼마 없었습니다.

그당시 기계식 키보드 알아볼때

1. 마제

2. 레오폴드

이게 끝...

나머지 기타 브랜드(아론, 제닉스 등)는 거의 생매장 수준이었고

텐키리스 산다고하면 선택권은 마제밖에 ㅡㅡ;

그당시 마제 텐키리스가 15.5점이었고 레오폴드 200R 풀배열이 14.5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보면 마제는 가격이 더 오른듯하고 레오폴드는 더 떨어졌죠

그당시 마제는 기계식 최고의 키보드였는데 요즘은 혹평도 많고

키캡은 바꿀생각도 없고 ㅠㅠ (그나마 나온게 닌자)

요즘은 물가 오른거에 비하면 기계식 키보드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듯 합니다

선택권도 다양하고...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가 시장을 노릴것이냐 매니아 층을 노릴것이냐...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요즘 매니아들에게 기성품은 그닥 인기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커스텀에 관심을 보이시죠

매니아를 노리던 대중화를 노리던 어중간한건 이제 안먹혀들것같네요

앞으로가 점점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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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e 2012-08-03 15:02
2009년도 이야길 들으니.. 정말 많이 발전한 거군요.. 전 2005년도인가.. 2006년인가에 시작했습니다.당시 우리나란 세진과 아론 세상이었죠..아이오매니아란 곳을 통해서 마제와 토프레가 수입되던 당시 일 겁니다. 그 외에는 없었던 듯.. 제가 잘 몰랐을 가능성이 크지만요..마제 가격을 보곤 기겁했는데.. 마제 제로가 갑툭튀 해서 보자마자 질렀습죠..그때까지만 해도 텐키레스는 왜 쓰나.. 했습니다. 지금은 텐키레스가 아닌 키보드는 안 씁니다만.. ㅡㅡ;
Michell 2012-08-03 15:15
제 세진 1080이 2006년 1월생산품입니다.
짹궁디 2012-08-03 15:16
레볼루션에 오시면 기성품에 대한 인식이 바뀔지도 ㅎ
Soleil 2012-08-03 15:27
저는 2007~8년 쯔음에 랩터라는 기계식 키보드로 입문하였습니다. 지금이야 많은 체리 1800배열의 컴팩트가 장점인 흑축이였는데 기존 흑축보다 키압이 세단 얘기를 많았죠 상담업무하다보니 키보드 소리가 크다고 회사에서 집에서 가져다 쓰곤했습니다.   그 후에 바로 리얼포스로 갈아탔었는데. 미국가느라 다 팔고 돌아와서 청축, 갈축 알프스 백축, 적축 다 쓰고 지금은 청축 옐로우, 적축 화이트 닌자 이렇게 두개 있네요 요즘은 키캡구한다고  장터링 한다고 하는데 키캡 구하는데 만만치 않네요.  
노블환이 2012-08-03 17:37
전 아직도 기성품중에는 마제가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Stephen 2012-08-03 21:15
저도 기성품중에는 마제가 갑인것 같습니다. 스테빌 키캡이 체리스탠다드와 비호환이라는점만 빼면 아직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잡다한 기능 없이 순수하게 키보드 본연의 기능만을 하짆아여..? 으응? 다른것도 마찬가진가????
밑힌자 2012-08-04 01:23
요즘 기성품 중에서는 그루브가... ㅎㅎㅎ 이번에 나오는 덕키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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