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또뀨를 구했어요
상태가 잔 흠집이 좀 있구 키캡이 좀 이상한걸 끼워놨었어요
군데 군데 이도 빠지고 한 5-6개 정도
회사에서 수령해서 좀 보구서 마누라 미용실에 잠시 놔뒀습니다
그래서 키캡을 여기저기 무지 구하고(제 딴에는 투자 많이 했는데)
재아노처리 할 수 있는지 여기 저기 알아보구
키매냐 회원님들께 미안하게도 재아노 문제로 무작정 쪽지도 드려보구
그런데~~~~~~~~마누라 가게에 다시 가서 키보드 어딨냐고 물어보니
상냥하게 웃으면서
"응 자야 내가 가게 물건 버리면서 같이 버렸어"
제 인상이 갑자기 굳어보였던지
"왜 버리는거 아니였어? 난 무슨 고물 가져다 놓은줄 알아서 버렸는데"
그래서 힘없이(마누라가 돈을 훨씬 잘벌어요)돌아서서 4개월된 딸아를 보러 저희 어머니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한별이를(제 딸아 이름) 데리고 마누라 흉을 무지 보구(1시간동안)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런 일로 이혼을 생각 하시는 분은 않계시죠? ㅠㅠ
후~~~~~한숨만 나오네요
다시 구해야 겠어요
더치트가 이쁜데 파시는 분은 않계시고 케이맥도 이쁘지만 더치트가 더 이뻐 보이더라구요
혹시 더치트와 케이맥중 추천좀 해주셔요(아 묻고 답하고 계시판이 아니여서 곤란한가)
후~~~~왜 이리 한숨만 나오죠?
힘내서 다시 구해바야 겠어요
비 때문에 더위는 가셨지만 수해지역이 많네요
피해 보시는 분들이 않계셨습 좋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들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