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2 백각을 보내고 남은 해피1을 크라이톡스로 윤활했습니다...날씨도 눅눅하고.. 비오는 날에는 윤활이라는 모횐님의 명언이...
이번에는 슬라이더가 아니라 러버돔 윤활을 다시 해주었네요...
각링작업할 때도 윤활을 아주 미량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 했습니다. 크라이톡스로 러버돔 코팅하는 것이 효과가 괜찮더군요...
토프레스위치의 러버돔이 생각보다는 아주 튼튼한 재질인 것 같아요. 2005년산인데도 심한 균열이나 상처는 안 보입니다.
좌우간 이 해피1과 리얼55균등으로 정전용량은 한동안 갈 것 같네요.
오래 전에 많이 사용해서 쓰기 싫었던 갈축이나 텐키레스로 구해서 키캡들 오면 키캡놀이 하면 될 것 같아요...ㅋ
커스텀으로 안 가려는 결심이 아직까지는 지켜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럴 수 있는지...좌우간 지옥이에요. 나름 행복한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