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최근 리얼이를 지르고나니..
다시금 세벌식이 생각나네요. (읭? 뭔 상관인지?)
여튼.. 이상하게 키보드가 바뀌면 세벌식을 다시 익혀보자! 하게 되요~ㅎㅎ
간만에 찾아보니 모르는 용어들도 있고~
또 배워가는 재미가 있네요~
세벌식 쓰시는 분들 많은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쓰시는 분들께 질문하나!
보통 기계식 키보드들이 동시입력이 가능하잖아요~
그러면, 쓰실때 동시에 초성, 중성을 같이 누르시나요? 훨씬 빠를 것 같긴한데~
아직 기본자리 연습중이라..(연습만 몇년째인지..ㅋㅋ)
정말 타속이 빨라지는지 궁금궁금~해요~~
오늘 비오고 나니 바람에 찬기운이 스며 있더라구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ㅎㅎ
오늘은 창문 반만 열고 자도 되겠어요~
세벌식 쓰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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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390 씁니다.의도적으로 초성과 중성을 같이 누르진 않는데, 같이 눌릴 때가 있긴 합니다. 애초에 세벌식의 모아쓰기가 그런 현상을 염두에 둔 게 아닌가요 ㅎ빠르기는... 글쎄요. 전 아직도 두벌식이 더 익숙해서 빠르기는 두벌식이 더 빠릅니다 - -;
손.
한글을 빨리 칠 일이 없어서 타수는 늘질 읺네요 삼년짼데 오타도 여전하고... ㅠㅠ
순차적으로 누릅니다. 동시에 누르는건 되는 것도 있지만, 손가락이 찢어지게 먼 것도 있어서 ㅡ,.ㅡ;;궁금해서 동시에 눌러보니 글자가 입력되는군요 @@ 신기신기이론적으로 세벌식 유저들이 더 많이 빨라질 수 있다고 하긴 하지만, 두벌식으로도 1000타 넘는 고등학생분들도 계시니, 어떤 것이던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쓰시는게 좋겠죠. 확실히 손가락은 두벌식보다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세벌식 390 쓰고 있고요. 숫자나 특수문자와 타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마 제일 좋은 선택일거여요.9년전에 세벌식으로 돌아선 이후로 공공장소 이외에서는 두벌식을 전혀 안 쓰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왜 세벌식이 널리 퍼지지 못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여요.두벌식은 왼손에 무리가 정말 많이 가거든요. 세벌식 쓰고 나서는 전혀 무리가 안갑니다.
두벌식은.. 대중성은 논외로 두더라도 외우기 간단함, qwerty와 호환성 등이 장점이지요.세벌식은 자주 쓰는 자모는 어떻게 외워도 이중자음까지 다 외우려니 글쇠를 한 번 누르는 간편함보다외우는데 느끼는 피로가 더 크더라구요.만약 컴퓨터 다시 배우는 때로 돌아가서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한다면두벌식을 고를 겁니다.
순서대로 누르는게 확실히 리듬이 더 사는 것 같습니다. 가끔식 의도하지 않을 때 같이 눌려도 모아치기가 되니까 오타율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죠.
다만 한/글 입력기에서는 모아치기가 지원되지 않아서 모아치기 지원되는 입력기 (저는 날개셋을 씁니다)를 쓰다가 한/글을 쓰면 오타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오오~ 그래도 세벌식 쓰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이제 기본자리랑 위에 한줄 익혔습니다.. 아래줄 연습해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