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타법으로 키보딩한지 어언 15년...
키보드 키감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의 마지막으로 제 타법을 바꾸는 걸 결심했습니다!
약 1주일(더 된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정도 지났는데,
이제 70% 이상 익숙해졌습니다 ㅎㅎ(본래 타법으로 치면 6~700타, 정석 타법으로 치면 3~400타 정도 ㅎㅎ)
오타가 적게 나는 건 사실인 것 같구요.
무엇보다 타이핑 자체가 정숙하고 부드러운게 마치 악기를 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막타이핑 할 때는 몰랐던 한글 자판 배열의 과학성(?)도 느낄 수 있구요 ㅎㅎ
6월 부터 기계식에 입문한 이후로
진짜 여러 키보드 사고팔며 겪어봤는데,
끝까지 부족한 1%는 타건법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혹시 키감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정석 타건법을 배워보시면 신세경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이 글은 정석 타건법으로 멤브레인(QSENN)으로 쳤으며,
한 2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해피 키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