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타법 익숙해지는 데 1주일

커스텀(?) 타법으로 키보딩한지 어언 15년...


키보드 키감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의 마지막으로 제 타법을 바꾸는 걸 결심했습니다!



약 1주일(더 된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정도 지났는데,


이제 70% 이상 익숙해졌습니다 ㅎㅎ(본래 타법으로 치면 6~700타, 정석 타법으로 치면 3~400타 정도 ㅎㅎ)



오타가 적게 나는 건 사실인 것 같구요.


무엇보다 타이핑 자체가 정숙하고 부드러운게 마치 악기를 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막타이핑 할 때는 몰랐던 한글 자판 배열의 과학성(?)도 느낄 수 있구요 ㅎㅎ



6월 부터 기계식에 입문한 이후로


진짜 여러 키보드 사고팔며 겪어봤는데,



끝까지 부족한 1%는 타건법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혹시 키감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정석 타건법을 배워보시면 신세경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이 글은 정석 타건법으로 멤브레인(QSENN)으로 쳤으며,


한 2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해피 키보딩!

이전 댓글 5
나이트조커 2012-09-11 17:48
정석 타건법은 어떤 건가요???
SLeepAllDay 2012-09-11 22:22
라이언님 글보고 한번 해보는 중인데... 잘 안되네요.무지 어렵습니다.
Radisky 2012-09-11 22:44
짬짬히 연습하는데 아직 어색하네요 ㅠ
솜머리 2012-09-12 00:28
-_-; 어.. 다들.. F와 J에 검지를 놓고.. QAP;... 등을 새끼손가락으로 치는 게 아니었나요?훔... 특별한 키보드를 치시는 분들은 그렇게 안 치시고..다른 방법을 ?라이언님이 600타 나온다는 그 타법을 전 배우고 싶군요. 알려주세요.
xkoox 2012-09-12 04:56
저도 마음은 정식타법인데, 워낙 귀찮은게 싫고 맘이 급하다보니 자꾸 마교의 타법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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