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키보드와 함께한 5년

진짜 안망가지네요ㅋ


플레오맥스란 듣보에서 만든 pkb1500이란 듣보키인데


망가진적도, 불편한적도, 불만스러운적도 없이 진짜 오래 버팁니다ㅎ


보통 키보드 마우스는 쓰다 버리고 새로사는게 기본인데


이놈은 오래버틴게 장하고 또 너무더럽기도하고 해서 손수 분해해서 닦았습니다ㅎ


겉은 무지 더러웠는데 뜯어보니까 속은 새것같이 반짝거려서 이놈 몇년 더갈까 궁금해지네요ㅎ


원랜 이번에 컴 새로맞추면서 좋은키보드로 갈아타려 했는데


걍 이번버스까지도 이놈 태우고 가렵니다ㅋㅋ


여태까지 2개의 본체를 견뎌낸 장한 pkb1500 ㅎ




(글고보니 마우스도 mx518사서 한번 교품받고 여태까지 고무껍질 다벗겨지도록 잘쓰고있네요ㅎ 뽑기운이 좋았던듯..)

이전 댓글 3
eos2002 2012-09-25 18:32
기계로 태어나 주인의 사랑을 그만큼 받았으니 훗날 죽어도 여한은 없겠네요 ^^
mokie 2012-09-25 18:48
제가 쓰던 삼성 키보드는 아마.. 386 --> 486 --> 펜티엄2 --> 펜티엄3 까지 버티다가 버림 받았을 겁니다.거의 10년 정도...486 시절에 군대에 가버려서 거의 못 쓰기도 했고.. 그 이후론 집에서 컴퓨터 자판 두들길 일이 없더군요..망가져서 버린게 아니고 멤브레인 시트가 너무 딱딱해져서 손가락 아파서 버림 받았죠...
라도파 2012-09-26 10:02
플레오맥스면 완젼 듣보는 아닌데요 ㅋㅋ나름 삼성 계열이지 않나요플레오맥스 딴 건 모르겠고 마우스 디자인만큼은 강추에요.버튼이 옆면까지 확장된 형태라서 그립이 더 자유롭거든요요즘은 이런 식으로 잘 안 나오더라구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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