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지내고 어쩌고 하면서 물건들을 꺼내고 넣고 하다가 타자기가.. 나왔습니다.
언제 어떻게 생긴건지 알 수 없는..
...
분리수거해버리다는 걸..
제가 막았습니다만..
리본의 잉크도 다 마르고... 빈티지로 장식하기엔 연식이 덜 됐고...
흠..그렇다고 전자타자기는 또 아니고..
팔아먹으려니.. x 값일 듯 하고..ㅋㅋ
리본 구해서 가끔 함 번씩.. 편지나 써서.. 지인들에게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키보드에 빠져 있는 요즘.. 타자기가 새롭게 보이네요. 분명 얼마 전이었다면..
제가 나서서 갖다 버렸을지도 모르죠..
타자기 오랜만이네요.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지는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