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흑 62g.. 애매하네요.

순정 흑축을 꽤 오래 썼었는데,

 

기회가 닿아서 이번에 변흑 62g 커스텀 키보드를 들여서 쓰고 있습니다.

 

분명히 흑축의 쫄깃함은 가지고 있는데  순정 흑축의 그 탱탱한 쫄깃거림은 아니고,  적축의 가벼움도 가지고 있는데 적축처럼 손가락을 갖다대는대로 슥슥 눌려서 바닥을 때리는 날아갈 것 같은 가벼움이 있는것도 아니고..

 

흑축과 적축의 장점을 둘 다 가지고는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압력 같네요..

 

애매~합니다잉.

 

한달 정도는 더 써봐야겠습니다.

이전 댓글 7
김재연/메룩스짱 2012-10-08 17:05
한달정도 쓰시면 아마 매력에 푹빠지실겁니다.
친환경키보드 2012-10-08 18:49
전 70을 쓰는데 62보다 살짝 무겁지만 쫄깃합니다. 손도 편안하구요 ㅋ 그러나 실사용은 62쓰고잇네요..
솜머리 2012-10-08 19:00
저도 변흑 써보고 싶네요.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해요.
JackAss* 2012-10-08 19:02
그 이도저도 아닌맛이 제대로 옵니다...
뚜비뚜비뚜뚜바 2012-10-08 19:45
키캡이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62g은 두터운 키캡이...
RAVEN02-E 2012-10-08 20:07
변흑 62에 적응하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 겁니다. 저도 메인용이네요^^;
멘마 2012-10-08 22:38
저도 청/갈축만 써오다 오늘 62g 변흑을 처음 접하게됐는데, 첫 느낌은 "부드럽다" 입니다.좀더 써봐야 하겠지만, 맘에드네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