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일요일저녁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ㅠㅠ)
며칠전 자고 일어나자 마자 뜬금없이 마눌님이 묻습니다.
마눌님 : 하트 어떻게 보내는거야?
나 : 뭔 하트? (잠이 덜깨서...)
마눌님 : 카톡에서...
나 : 아! 애니팡 하트? .... 근데 왜?
마눌님 :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서... 이것봐... (나의 겔노트를 내밀어 화면을 보여주며...)
나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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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마눌님은 김연아가 선전하던 바다폰이라서 카톡만 가능하고 애니팡은 할수 없습니다.
[참고2] 카톡상대는 저의 베프입니다. (마눌님이 제 친구중 제일 좋아하고, 친구도 제 마눌님한테 굉장히 잘합니다.)
[참고3] 마눌님은 아침마다 제 핸드폰의 문자내용이나 카톡내용을 검열하나봅니다.
[궁금] 마눌님은 어디서 저런 하트이미지를 찾아서 보낸걸까???
주말 뻘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