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키매냐에 입문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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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동안 수 많은 키보드를 사고 팔면서

 

회사 사람들한테 '키덕후'라고 월급 타서 키보드에 다 쓴다고 욕도 먹어보고

 

여자친구한테 '금방 팔거면서 왜 샀냐 돈 아깝지도 않냐'고 혼나도 보고..

 

 

별 일이 다 있었네요 ㅎㅎ

 

 

 

처음 시작할 때는 목표가 뚜렷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에와서는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호해졌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세계 최강이라고 자부할만한 키감의 해피해킹을 가졌음에도

 

아직도 목이 마르고

 

또 그 목마름이 무엇으로 해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허허허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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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2012-10-20 22:35
허허허...   저랑 같은 고민중이시군요..   전 커스텀 쓰는데 오히려 기성품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골드피쉬 2012-10-20 22:48
 키보드에 빠진지 오래되진않았지만 절대키감은 없고 취향만 남을것같습니다그리고 그 취향마저도 변한다는거 ㅠ
마시마로 2012-10-20 22:49
과연 해킹이 최고일까요
산딸긔 2012-10-20 22:59
저도 이곳저곳 방황하다가 결국 해피에 정착함요 ㅋ확실히 키감의 재미는 MX스위치 쪽이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리가 나긴하는데결국 키보드는 배열이 자신에게 편리한게 엔딩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펑션 방향키 조합이랑 백스페이스바가 엔터위에 있는거 너무 좋아용!!
Michell 2012-10-21 10:41
해피에서 만족을 느끼지 몬하면, 결론은 직접 디자인하고 키캡주문해서 끼우고 해서 나만의 키감을 만드는 방법밖에는 없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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