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일요일 11시 59분까지인데

오전인지 오후인지...ㅎㅎㅎ 오후겠죠? 그래서 신청글 올려봅니다.


 일단.... 자기 소개와 신청 이유 입니다~


전 가입한지 얼마 안된(아직 1년이 안됐습니다)  짝퉁 개발자 직딩입니다.

원래 취미는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뭐 아시다시피 키매냐에 들어오기 전엔 스르륵 자게 중독자였습니다.

천둥이라는 1000D를 애마로 삼아 저렴한 렌즈끼우면서 이것저것 찍다보니, 나름 찍사로 불리면서(내공은 별거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 사진 찍을 일 있으면 무료 봉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취미가 바뀌어 버렸네요.

(지금은 기존 카메라는 처분하고 니콘 P510하고 후지필름 똑딱이 사용 중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취미가 변경된 이유 입니다. 


24살에 첫 회사 들어가서 하드웨어 개발 2년정도 이후로 펌웨어랑 어플리케이션(복잡도는 굉장히 낮습니다)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내가 앞으로 이일을 계속 하게 되면 하드웨어든 펌웨어든 키보드를 쓸일이 많겠구나 싶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회사가 꽤 암담한 방향으로 가게 되면서 난 어찌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키매냐에 가입했을 당시에 닉네임이 멘붕상태였습니다.

세상이 날 힘들게 할때 자판기에서 알게 된 분들이랑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렇게 제 취미는 키보드가 사진을 밀어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키패드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그러다 운 좋게 재취업이 성공했고, 그때까지 열심히 키보드를 수집(?)하였습니다.

앞으로 내가 동고동락할 키보드에 아낌없이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벗뜨! 원래 텐키레스를 좋아해서 텐키레스만 구했는데, 막상 새 직장에서 하는 업무는 순수 코딩이 아니고 처음 접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숫자를 생각보다 많이 쓴다는 것과 마우스도 많이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사한지 2달이 지난 지금, 키패드를 알아보고 있었고, 덩이한테 물어보았지만 기판 수급 문제로 잠시 주품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이벤트가 떠서 신청해보는 것입니다.


54분 이네요 

뿅!

이전 댓글 2
리체다프네 2012-10-29 00:22
오 개발자.....
DraJin 2012-10-29 10:17
^^: 참여해주셔서도 감사하고~ 소개해주셔서 더더욱이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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