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씨기어를 다녀왔습니다.

기계식을 쓰다보니 리얼이와 해피의 키감이 너무나 궁금해서 결국 피씨기어를 다녀왔습니다.


타건해볼 생각으로 갔다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게 레드 마제에 성역키캡 !!

사진으로 볼때도 이쁘다 생각했는데 레드 마제에 씌워두니 너무 이쁘더군요. 

거기다 옆쪽에 보니 크림치즈까지 있더군요;


타건해보러갔다가 키캡에 정신팔려서 한참 보다가 리얼이와 해피를 타건해봤습니다.

리얼 저소음은 너무나 심심한 키캄에 균등이나 차등도 기계식보다는 별로라는 느낌이더군요.

뭔가 찰캉찰캉 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해피는 키감이 좋더군요. 진짜 글로만 보았던 도각도각 이란 느낌 그대로더군요.


한창 타건해보다가 레드마제가 계속 눈에 밟혀 레드마제 청축을 결국 하나 지르고왔습니다.


다른 키보드에 쓰려고 레드 모디파이셋 구하고있었는데, 이걸 구하면 레드마제에 씌워줘야겠더군요.

거기다 저녁에 한참 타오바오 뒤져서 레드얼럿 비슷한 키캡 87키 구매대행으로 준문해두고요.


진짜 키보드에 입문하고부터는 정말 지갑에서 돈이 줄줄 세는거 같습니다. ㅜㅜ 

이전 댓글 5
Romany 2012-11-02 15:23
피씨기어에 있는 해피나 리얼은 키감이 좀 뭐랄까..이질감이 있습니다~~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관리가 그다지 잘 된편은 아닌거 같더라구요..모든 해피나 리얼의 키감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다른제품도 한번 만져보시고 판단하세요~~
나이트조커 2012-11-02 15:26
저의 리얼도 도각임만 남아있습니다. 저소음 화이팅
몽작 2012-11-02 16:46
우어~~ 근데 벌써 타오바오 주문도 하시고 대단하시네용. 전 아직 타오엔 한번도 주문 못해봤어요 ㅜㅡ 뭔가 한자라서...   모르고 속고 살것 같은 그런느낌이 들어서용 ㅜㅡ
탱싴융앓이 2012-11-02 17:36
저도 가서 타건해봤는데 뭐랄까요,,,타건할때는 참 별로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해피만 있는걸 보면,,,그곳에 있는것들이 아무래도 전시용이고 오래되서 변한것도 있겠지만 짧게 써보는거랑 진득하게 집에서 써보는거랑은 많이 다르더군요,,,흑축을 눌러보고 식겁하지만 집에와서 써보면 그 매력에 빠지게 되는,,,,암튼,,,,시타용 리얼이나 해피나 기계식키보드등이 오래되서 이상한것이 있을수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시타와 집에서 앉아 쓰는거랑은 느낌이 참 다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꼬마왕라이언 2012-11-02 18:32
오래된 물건이라 실제 느낌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는 원래 1주일 정도 쳐줘야 맛을 알게되는게 함정..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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