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남은 짐정리 하는데 피요코님 작품인 알프스 노랑축 키보드에 오실레이터가 없어 졌습니다
우을하던중 어제 재활용 정리 중 이사 박스 구석에서 드디어 찾았는데
와이프 밥하는 동안 몰래 인두기를 잡았습니다
납이 없어서 원래 납을 플러스 뭍여 녹여 땜에 성공 하는 차에 와이프가 문열고 들어 오더니
밥먹으러 오라는데 답이 없냐고,,,
그러더니 뭐하냐 했다며,,,,
또 키보드냐고,,,
블러도 대답도 안하고 그거 하고 있냐고,,,
뭐가 좋냐고,,,
납이 몸에 안좋은거 아냐고,,,
난 밥한다고 정신 없는데 도와줄 생각 안하냐고,,,
그저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삐져서 카톡해도 답이 없다가
방금 미안한다 계속 빌고 다음 부터 잘하겠다고 빌고 해서 풀렸습니다
다음부터 땜은 눈치껏 해야겠습니다
PS : 피요코님 오실레이터 부분 하우징이 오픈 되어 있어서 수정이 필요 할거 같은데 하우징 CAD 파일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수정해서 쓰겠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