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키캡 위에 시트지를 입혔더니
검은색이 투과되어 색감이 썩 좋지가 않네요.
그래도 대만족입니다-_-b
만족은 하지만
다시 작업을 하게 된다면
미세한 주름같은거 만들지 않고
더욱 보기 좋게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로 싹 벗겨낼 생각입니다.
시트지의 특성상 키캡을 망칠 위험부담이 전혀 없고
드라이기로 쭉쭉 늘려서 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트지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도
또 저처럼 손재주가 안 좋으신 분들도
약간의 시행착오 과정만 넘기신다면
얼마든지 만족스런 퀄리티로 작업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