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다니는 고등학교 동창이 있습니다
고녀석이 저번 동창회때 키보드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더니 매일 메신져로 키보드를 물어 보는 겁니다...
어케 만드냐 뭐가 좋냐.. 우리는 어차피 업무의 90% 컴터인데 도구가 좋아야 하지 않나 등등....
그친구 취미는 하튼 뭐 만드는거랍니다..(제가 잘모르는 분야)
그래서 마침 A87 기판이 2장있길래
기판과 적축 스위치 와 아크릴 하우징을 넘겨 줬습니다
다행히 그아이 집에 인두기 및 기본 장비가 있답니다
근데 호환되는 키캡이 없어 구해 줘야 겠네여
ㅎㅎ
오늘 키보드 매니아 가입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