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주말 근무했어요 ㅠ
오늘은 토요일인데... (원래 주5일 근무하는데 이번주는 좀 빡세신듯,.)
오자마자 집에 뙇 들어오더니 배송된 신발장도 뚝딱뚝딱 조립해주고...
오늘 영화보러갈까? 데이트 계획도 짜주고...
사진귀신(저) 찍어준다고 사진찍는법 열심히 책 읽더니...
코골며 자네요...
이런 전 앞에서 신나게 청축으로 타건중..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2주 남은 예비남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뿌잉뿌잉:)
+ 그런 (아직은) 남친님을 위해 USED 키캡 팔아서 저녁 양념만두 해먹으려고요...
안녕... 나의 키캡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