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리눅스를 쓰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데.. 매뉴얼이 부실하기 짝이 없군요.. 전문가가 만든게 아니라 그런걸까요..
윈도우의 엄청 편한 방식에 익숙해진 탓인데.. ㅜ_ㅜ
프로그램 하나 설치해서 사용하기 위해 따라서 설치해야 되는 라이브러리가 3개나 됩니다.
그런데 얘네들 각자가 아주 사람 속을 뒤집네요.. 월요일에 시작할 설치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끝났는데 알고보니..
사용해야 될 프로그램이 쓰는 3개 라이브러리 중에 1개 제외하고 구버전을 사용해야 되는군요..
그것도 한두단계가 아니고 몇년전 구버전을...
이거 뭐.. 똥개 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설치하고 지우고 설치하고 지우고를 수십번 했네요..
프로그램을 새로 릴리즈 할 때면 최신 라이브러리하고 호환성 검사라도 좀 하든가..
안 맞으면 안 맞는다고 미리 알려주든가.. 호환성 검사하기 귀찮으면 자기가 쓰는 버전을 명시해주든가..
아주 썩을.. ㅜ_ㅜ
구글 피플?? 인가 하는 그거.. 에러를 찾을 때마다 어떻게 그곳에서도 저랑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이 있었군요..
죄다 그것에서 찾아서 해결했습니다.
가입만 해두고 안 썼는데.. 이제 사랑해줘야겠어요..
하지만 영어의 압박이.. -_ ㅡ;;
p.s 출근 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에 드디어 했다는 기쁨이 있어서 잘 잤습니다만...
이제부터 에러가 있는지 없는지 또 찾아봐야 된다는 슬픔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