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팅 끝에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지름신이 오셨습니다.
-첫인상은 되게 무겁다.
-먼가 되게 작다
-박스를 개봉하기 위해 스티커를 자르는 떨리는 손길
-컴퓨터에 꽂고 자판을 누를때 마치 신세계를 접한 듯한 내 손가락들
-더 이상 손끝의 피로따윈 물러가라
-적축도 생각보단 시끄럽고 키배열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구름타법을 할 수 있을 듯.
-청축을 써보진 않았지만 뭔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 느낌은 마치 700R은 키압이 낮아서 키보드가 끝까지 편안히 눌러집니다. (기존 습관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키를 끝까지 누르지 않고 조금만 눌러도 사르륵하고 눌러지는 키보드가 있을까요? 다다다다닥 하고 쳐지는게 아니라 사르르르륵~
기존에 Skydigital Nkeyboard 를 쓰고 있었는데 이 상태에서 손끝에 힘이 안들어가고 부드럽게 눌러지는 키보드가 있을까하는 갈증이 있습니다.
*** 이제 시작인거지요. 단지 이건 작은 하나의 발걸음에 지나지 않았다.
덤으로 같이 받아 온 레이저 골라이투스 오메가 스피드도 함께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