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을 배워보기로 하였습니다.
납땜의 ㄴ자도모르는 전기 전자 문외한인 제가 드디어 조립을 배워보고자 하는 이유는.
1. 키보드 구매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 A. 키보드 갯수가 작년 가을때이후로 늘지 않습니다. 케이맥 더치트 포커알루등을 소장하고보니
다른 커스텀에 대한 호기심이 왕창 줄어들기도 하였고.
B. 공방의 위력을 체감한 이후론, 새 키보드를 구매하느니, 기존의 키보드를 가꾸어(?) 나가자..쪽으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2. 키캡구매에 대한 욕구가 줄었다.
- 이 역시, 레덜럿 돌치등을 구하면서부터는, 왠만한 키캡은 별로 땡기지가 않게 됨.
- GMK의 등장으로 sp사 얇은 키캡에 대한 관심이 줄어듦.
3. 돈나무가 마르기 시작...-.-
4. 나의 키보드의 오타쿠적 취향을 아는 직장동료들이 나에게 '이런저런 키보드좀 만들어달라..'고 지나가면서
툭- 한마디 하는데;;;사실 난 키캡 갈아끼우고..장터에서 줄 서는 것 외에 별로 할줄아는게 없음
줄만 설줄 앎
줄만 설줄 앎
줄만 설줄 앎
줄만 설줄 앎
그리하여, 며칠전에는 인식이 잘 안되는 알프스 핑크축의 스위치를 뽑아다가 새 스위치를 이식하는 데 성공하기도하고...
방치된 주옥션 기판의 스위치를 갈아보려고 이리저리 만져보던중...
까짓것, 인두기좀 사다가 납을 녹여서 스위치를 다 뽑아버리자!! 라고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구글링도 해보고 팁앤테크도 스캔해보고,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검색도 해보고...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만, 정보의 홍수속에, 딱 내가 필요한 정보만 구하기는 쉽지 않군요.
결국은 이렇게....
인두기를 손에 쥘날이 곧 오는군요.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