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흑축 사용자입니다(초보)

마제2 리니어를 구하면서 딱 여기에서 만족하자 라는 마음으로

 

써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우스를 바꾸면서 키보드 동네를 다시 기웃거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제 키보드가 흑축이어서 그런지 반발감이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리얼포스는 일단 워낙 포스가 넘치는 대상이라

 

잘 모른 채 끌리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마제 텐키리스 갈축 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아론 꺼 살짝 써보다가

 

지금의 키보드로 넘어온거라.

 

스피커 이야기 나오면 막귀라는 말이 나오듯

 

제가 일종의 막손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

 

 

이전 댓글 8
메이웨더jr 2013-03-12 22:46
기계식이라면 청축을 한번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려요 ^^
foxcom 2013-03-12 23:34
저도 흑축 사용중이지만 청축 써보고싶네요 ㅎ
피가로 2013-03-13 00:14
청축 사용자인데 전 요즘 흑축에 뽐이 오네요 ㅋ
drugstar 2013-03-13 00:30
다들 그냥 숫자를 늘리고 싶은 거군요 ㅎㅎ
mjmj 2013-03-13 00:35
청축, 해피해킹2가 있지만 회사에서 얼마전부터 신흑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흑축의 처음 느낌은 제가 다가서도 멀리 도망가는 친해지기 어려운 아이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쓰기로한이상 계속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몇시간 타이핑할때는 힘든줄 모르지만 퇴근할때쯤 혹은 컨디션 안좋은 날은 종일 손가락마디가 피곤해집니다. 그래도 휴일이나 장시간 회사에 안갈때는 마치 싸우면서 정들듯이 갑자기 흑축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흑축을 쳐보면 전보다 다른느낌의 힘들지 않고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또 장기간 타이핑후 힘든시간이 오게됩니다. 변흑을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별일 없는한 계속 써보려구요. 이 아이가 다른아이가 되면 그리워질것 같아서요.
책임/유광식 2013-03-13 01:44
저는 출근과 동시에 적축으로 시작해서 흑측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둘다 필코) 저도 아직 흑축을 종일 사용하기엔 내공이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   요즘 리얼보다 기계식키보드의 키감이 더 땡겨서.. 리얼보단 기계식키보드를 더 많이 꺼내고 있네요.
DJ_d 2013-03-13 10:24
청축이 힘이 아무래도 덜 들죠...다만 소음이 -_-; 마제 2 리니어는 몹쓸 물건입니다. 버리세요. 버리실 곳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
drugstar 2013-03-13 18:09
결국 필코 노랭이키 청축 질렀습니다... 오늘 용산가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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