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 가입한지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배운 사소한 팁들이 몇가지
있어 공유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글 남깁니다.(조립과는 먼 이야기들임..ㅎㅎ)
1. 육각 렌치는 좋은 것을 써라.. 육각 렌치 싸구려 사용하면 렌치가 나사보다
먼저 마모되는데 계속 풀려고 노력하면 나사 머리 나간다..T.T.
2. 대륙승화 스페이스바, 엔터키, 쉬프트키 휨 현상은 뜨거운 물에 잠깐 담궜다가
꺼내서 휴지(혹은 수건)으로 잡고 조금만 힘을 가하면 펴진다.
* 드라이어로도 해봤는데 저는 잘 안되더군요.
* 정말 잠깐 담궈야하며(3~5초) 끓는 물에 하지 말고, 끓은 물을 컵에 담아서..
3. 키캡을 뽑으면서 스테빌 철사가 홈에서 자주 빠지는데, 이런 경우 스테빌 키감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키캡 뽑을 때 항상 스테빌 철사가 홈에 제대로
안착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 (아예 빠지는 것이 아니라서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잘 모름)
- 스페이스바 스테빌 철사가 제대로 안착 안되어 있을 경우 한쪽을 깊게 누르면
반대쪽이 툭하고 빠진다.
- 찌걱찌걱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4. 약국에서 파는 과산화수소로도 태닝 제거 가능하다. 그냥 투명한 통에 키캡 넣고
3~5일 햇빛 들어오는 창가에 올려 놓고 기달리면 된다. 지금까지 순정 투톤이색에만
해봤지만 색이 변하는 것은 경험 못해봤으며 태닝은 제거됨.
5. 스테빌 자체가 빠지는 문제는 이쑤시개로 해결 가능하다.
정말 다 저와 같은 초보를 위한 팁들이네요..ㅋ.
더 많이 추가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