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에서 미친엘프님이 올린 위스키 보면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가 단종됐다는 소식을 듣고는...
어제 쪼오오끔 일찍 퇴근하면서 남아 있던 두 병 중 한병의 파이니스트를 샀습니다.
그런데 본래 마실 생각 없는데.. 어찌 술을 보고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새벽에 괜히 뚜껑 땄다가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4시.. ㅜ_ㅜ
결국 늦잠 자서 헐레벌떡 일어나 출근했는데... 음... 왠지 술 냄새가 아직 나는 듯한 느낌..
음... 음주 운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