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낙찰품에 대한 판매 제의가 왔는데

몇주전에.. 느닷없이1997년산 마소 초창기 내추럴 키보드 블랙 버전을 낙찰받았습니다. 외부 포장이 뜯기지 않은 NIB급으로요. 한마디로.. 공장 출고후 아무도 손을 대지 않은것이지요 

P130325_225957.jpg

그러고... 한 이주후에 배송이 왔습니다. 배대지를 통해서 받앗구요


그런데 하루정도 잇다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이베이 쪽지로 오퍼를 받았네요..


내용인즉슨, 나 그거 너무 갖고 싶다. 블랙버전 NIB급 소장하고 싶으니깐 얼마를 주든간에 다 줄테니, 제발 팔아라...

 

아래는 원문입니다.(최근것이 가장 위에 있습니다. 밑에서 부터 읽어가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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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Ana Anderson :D


이전 댓글 10
DJ_d 2013-03-30 01:28
글쎄요, 그냥 사기라고 단정짓기는... 제 경우에는 어떤 DVD(지금은 시판가능성 제롭니다. 매트릭스 DVD가 처음 나왔을 때 발매된 한정판이니...)를 사려고 하릴없이 검색하다가, 모 블로그에서 '사 놨더니 공간만 차지하고 애매하다'는 포스트를 보고 댓글 대뜸(제 관등성명까지 댔습니다!!)달아서 판매의향 있으신지 타진했지요. 그리고 그 분께서 파셔서 즐겁게 감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팔기 싫으시다면 희망고문에 종지부를 찍으심이 메일 보내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나조 2013-03-30 02:39
페이팔로 돈받으심 되죵... 45만원에 사겠다면... 파세요.. ㅋㅋ 근데 저는 구하기 힘든 물건이고 가치가 있다면 팔지 않습니다.
마가리티 2013-03-30 07:31
저라면 언젠가 쓸생각이라면 팔고 영구 미개봉소장이시라면 팔지않겠습니다^
제누티 2013-03-30 08:44
그냥 쓰시는걸 또는 소장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욕심을 내면 그 욕심이 자신에게 다시 화가 되더군요. 어짜피 원해서 구매하신만큼 다시 큰 차액에 위험감수하고 다시 되 팔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
ezdlwl 2013-03-30 11:47
소장이 답
찬별 2013-03-30 12:24
여러가지로 무리가 따를 것 같네요... 저도 소장에 한 표요
GON_ 2013-03-30 13:26
거래기록이 많은 멤버의 제안이라면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으나... 급조된 아이디와는 상종을 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요조 2013-03-30 14:11
메일 내용의 간절함(ㅎㅎ)로 봐서 무작위로 피싱하는 사기꾼같아 보이진 않아요. 저라면 450달러에 산다그러면 팔거같아요. ㅎㅎ 근데 보내고 뭐뭐하기 귀찮긴 하겠네요.
BlackQL 2013-03-30 20:18
알고보니... 손목 터널 증후군을 앓고있는 아빠를 위해서 아빠가 예전에 쓰시던 추억의 물건을 선물하려 한다네요...? 일단은 팔아보는데 조심스럽게 판매하려구요
비발디 2013-03-31 12:58
내용을 보니 도와 주고 싶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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