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공방에서 조립된 케이맥 Rev 1.2가 도착하여서, 하우징을 조립하였습니다.
도각거리는 맛이 일품이네요..*.*
그런데 조립도중 좀 황당한 일이 있었네요..
다 조립하고 타이핑을 하려고 보니...하우징에서 전기가 흐르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상판을 떼어놓고보니..하판만 있는 상태에선 전기가 안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두세번 뜯었다 놨다를 하며 원인을 파악한즉...
케이블 연결부위와 상판에 접촉이 일어나면서 전기가 흐르나보다!라고 판단하고
하우징상판에, 케이블포트 닿는부분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 재조립하니, 전기흐르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참고로 흡음제까지 들어간 상태입니다.
흡음제까지 들어가면 키보드내부가 넘칠만큼 꽉 차는 느낌인데,
그러면서 상판하우징과 케이블과 접촉이 일어나면서 전기가 통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Q&A게시판에 이런 사례가 응당 있을줄알고 찾아봐도, 관련사항이 안뜨더라구요.
그래서, 나만 그런가 싶진 않고해서..자게에 일단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